책읽기-매일30분이상 인증샷
0704-1
파랑잉크
2020. 7. 5. 00:15
과거와 미래를 갈 수 있는 '세월의 문'.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p.58
그 무엇도 과거를 지울 수는 없습니다. 다만 회개가 있고, 속죄가 있고, 용서가 있습니다. 단지 그뿐이지만,그것으로 충분합니다.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난 지금에 집중. 인증하고 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