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
위로ㅡ이철환
파랑잉크
2019. 8. 11. 19:30
아이들에게 읽어줬다.
쉬운 언어로 적혔지만, 담긴 사유는 가볍지 않다.
작가의 글과 그림이 따뜻하다.
아이들에게 읽어줬다.
쉬운 언어로 적혔지만, 담긴 사유는 가볍지 않다.
작가의 글과 그림이 따뜻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