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채화

여전히 그리고 있다. 다행이다.

파랑잉크 2020. 1. 4. 20:08

 

자신이 조금씩 발전해가는

모습을 자각하는 것은 기분좋다.

올해도 욕심부리지 않고

그리는 시간을 즐겨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