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이 조금씩 발전해가는

모습을 자각하는 것은 기분좋다.

올해도 욕심부리지 않고

그리는 시간을 즐겨야지.

'수채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물고기  (0) 2020.02.03
마카롱  (0) 2020.01.15
곧 크리스마스니까.  (0) 2019.12.24
완벽할 순 없잖아.  (0) 2019.12.24
캘리그라피와 수채화의 조화  (0) 2019.12.18

+ Recent posts